경찰1 한파에 막차 놓친 70대 노파 쫓아낸 파출소 경찰관 서울에서 부산을 찾았다가 서울행 막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부산의 한 파출소를 찾았다고 한다. 언 몸만 녹이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해당 파출소의 경찰관은 이 할머니를 쫓아냈다는 뉴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95571?sid=102 한파에 막차 놓쳐 지구대 찾은 노인, 40분 뒤 쫓겨났다 부산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노인이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러 경찰서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의해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지구대 CCTV에는 경찰이 할머니의 어깨를 잡고 끌어낸 후 n.news.naver.com 이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의 한 지구대를 찾았다. 당시 시간은 한밤 중인 오전 12시경이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40분 뒤.. 2023.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