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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68

연예인 변우석 과잉경호하며 공항에서 민폐끼친 정신병자 경호원 4명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33)을 과잉 경호한 사건이 논란이 일며 관련 사설 경호업체 대표 등 4명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지난 16일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40대 사설 경비업체 대표 A씨와 소속 경호원 2명, 프리랜서 경호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31594?sid=102 '황제 경호 논란' 배우 변우석 경호원 4명 입건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최근 출국한 배우 변우석(33)씨의 사설 경호원들을 정식 형사 입건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변씨의 사설 경비업체 대표 A(40대)씨와 경호원 3명을 경비업법 위반 혐의n.news.naver.com   변우석은 지난달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 2024. 8. 17.
상속세 97억 냈는데 96억 더 내라고? 정부, 국민 돈 갈취 멈추지 않는다! 조선일보 기사다. 과세당국이 시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가 부동산에 대해 외부 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A씨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1년 5월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의 부동산을 상속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9004?sid=102 상속세 97억 냈는데… 96억 더 내라는 세무서 처분 정당, 왜?과세 당국이 거래가 거의 없어 시가를 파악하기 힘든 고가(高價)의 부동산에 대해 외부 기관의 감정평가를 받아 상속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 2024. 7. 29.
한국인 살해한 필리핀 경찰, 무죄에서 무기징역으로 조선일보 [윤희영의 News English] 7월 25일자 기사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 경찰의 계획범죄(set-up crime)을 소개한다. 한국인들이 현지인들에 비해 돈이 많기 때문에 고의로 범죄를 조작해 돈을 뜯어내는 수법이다. 후진국 경찰다운 발상이다.  현지에선 한국인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계획범죄를 '마사랍(masarap)'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현지어로 '맛있다'라는 뜻이다. 필리핀어인 따갈로그인가? 왜 맛있냐하면, 한국 정부가 한국인들이 당하는 범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손쉽게 돈을 뜯어낼 수 있다하여 그런 슬랭으로 불린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7/25/S6OF2FCTOJ.. 2024. 7. 25.
20대 여성, 군인 밥값 대신 지불 16일 군대 관련 페이스북인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 에는 한 군장병의 감사 인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사연은 이렇다. 육군 제5사단 소속으로 전역을 앞둔 병장 A씨는 지난 15일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점심을 먹기 위해 용산역에 있는 백반집을 찾은 A씨는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 앞에 섰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밥값을 이미 지불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알고보니 자리가 없어 한 테이블에 앉았던 20대 여성분이 자신의 식사비까지 결제하고 떠난 것이다. A씨는 곧장 달려가 20대 여성분을 붙잡고 밥값을 대신 결제해주신 것이 맞냐고 물었고, 여성분은 "군인분이셔서요" 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1052?sid=102 “군인.. 202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