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69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주최 추산 200만 인파가 운집[2024.12.21.]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수많은 국민들이 몰렸다. 주최측 추산 200만명이다. 광화문 광장은 물리적으로 100만명의 인파도 수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여지껏 좌파들이 광화문을 대충 채워넣으면 항상 100만명이라고 선동했고, 생각이 없는 언론들이 이를 받아 쓰며 부화뇌동했기에,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200만을 주장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찍은 곳은 메인 무대에서 숭례문 방향을 바라본 것이다. 이때 시각이 집회가 막 시작한 2시 20분경이었고, 1시간 후 경찰은 광화문 전 차선을 개방할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인파가 극심하게 몰렸고,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사진을 찍은 반대 방향인 세종대왕 동상 앞까지도 탄핵 반대 .. 2024. 12. 21. 부모를 흉기로 잔혹 살해한 박한상 이야기 조선일보가 지난해 기획 시리즈물로 [한국의 미집행 사형수들]을 연재한 바 있다. 해당 기획에서는 기상천외한 패륜범들과 흉악범들이 소개된다. 교화? 이들에게 교화가 과연 필요할까? 이들의 범행은 이미 저질러 진 후다. 그들의 범죄에 대한 공의가 집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교화가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피해자들의 피가 공의를 호소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직도 국민의 세금으로 배불리 먹으며 잘 살고 있다. 내가 주의해서 본 범인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아무것도 부족한게 없는데도 부모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박한상이다. 지난 1994년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주택에서 불이 났다. 까맣게 탄 부부의 시신은 신기하게도 온 몸이 목덜미부터 다리까지 흉기로 난자된 흔적이 있었다. 이들 부부는 한약방.. 2024. 11. 1. 연예인 변우석 과잉경호하며 공항에서 민폐끼친 정신병자 경호원 4명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33)을 과잉 경호한 사건이 논란이 일며 관련 사설 경호업체 대표 등 4명이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지난 16일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40대 사설 경비업체 대표 A씨와 소속 경호원 2명, 프리랜서 경호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31594?sid=102 '황제 경호 논란' 배우 변우석 경호원 4명 입건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최근 출국한 배우 변우석(33)씨의 사설 경호원들을 정식 형사 입건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변씨의 사설 경비업체 대표 A(40대)씨와 경호원 3명을 경비업법 위반 혐의n.news.naver.com 변우석은 지난달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 2024. 8. 17. 상속세 97억 냈는데 96억 더 내라고? 정부, 국민 돈 갈취 멈추지 않는다! 조선일보 기사다. 과세당국이 시가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가 부동산에 대해 외부 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A씨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1년 5월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의 부동산을 상속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9004?sid=102 상속세 97억 냈는데… 96억 더 내라는 세무서 처분 정당, 왜?과세 당국이 거래가 거의 없어 시가를 파악하기 힘든 고가(高價)의 부동산에 대해 외부 기관의 감정평가를 받아 상속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 2024. 7. 29.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