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수많은 국민들이 몰렸다. 주최측 추산 200만명이다. 광화문 광장은 물리적으로 100만명의 인파도 수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여지껏 좌파들이 광화문을 대충 채워넣으면 항상 100만명이라고 선동했고, 생각이 없는 언론들이 이를 받아 쓰며 부화뇌동했기에,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200만을 주장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찍은 곳은 메인 무대에서 숭례문 방향을 바라본 것이다. 이때 시각이 집회가 막 시작한 2시 20분경이었고, 1시간 후 경찰은 광화문 전 차선을 개방할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인파가 극심하게 몰렸고,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사진을 찍은 반대 방향인 세종대왕 동상 앞까지도 탄핵 반대 국민들이 운집했다. 광화문에 적어도 10~20만명 가량의 시민들이 집결한 것으로 추정된다.
좌편향된 언론들은 대통령의 계엄 담화에 공감을 표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고의로 외면한다.
비상계엄은 대통령 고유의 직권이자 고도의 통치행위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부 인사들에게 대한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 농단을 펼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은 계엄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또 민주당은 중국 간첩이 우리나라 군 기지를 함부로 촬영해도 이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서 개정이 필요한 간첩법 개정안도 합의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진정 어느나라 정당인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 시대에 친중 정권이 탄생해선 안된다. 이 나라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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