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1 생방송 중 오줌지린 대통령···영상 공유한 기자는 숨진 채 발견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이 도로 기공식 생방송 중 오줌을 지려 해당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마야르디트 대통령은 13일 남수단 도로 기공식 현장에 참석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소변을 지려서 바지가 오줌에 적셔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찍던 카메라는 당황했는지 앵글을 다른 방향으로 돌렸다. 현지 매체들은 마야르디트 대통령이 71세로 노인성 질환인 '요로감염증'을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문제는 이날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이 하나씩 실종됐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80091?sid=104 [영상]"생방송 중 대통령이 소변 지렸다"…남수단 기자 실종 미스터리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 2022.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