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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딸2

'회사차 사적 유용' TV조선 방정오 전 대표, 벌금 700만원 회사 차량과 운전기사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은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에게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지난달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3일 방 전 대표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시민단체인 민생경제연구소는 지난 2019년 2월 방 전 대표의 10대딸이 50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방 전 대표와 조선미디어 그룹 관계자들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21720?sid=102 '회사차 사적 유용'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벌금 700만원 회사 차량과 운전기사를 사적 유용한 혐의를 받는 방정오(45) 전 TV조선 대표에게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3.. 2023. 9. 4.
TV조선 방정오 前 대표 딸 운전기사 폭언 사건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알게 됐는데 무려 2018년에 터졌던 사건임. 지금으로부터 4년 전에 터진 사건인데 난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있었음. 미디어오물이라고 좌파 매체에서 조선일보 지주전환 추측 기사를 썼길래 방상훈 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딸 때문에 대표직 내려놨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된거임. 아니 딸이 무슨 폭언을 했길래? 하면서 찾아봤더니 왜 내가 이 뉴스를 몰랐는지 알 수 있었다. 우선 네이버 댓글 쓸 수 있는 포털에 걸린 뉴스는 데일리안 밖에 없고, 그나마 쓴 다른 신문사들은 다 작은 매체들임. 결국 지들끼리 감싸려고 일부러 안썼다는거. 그런데 MBC실화탐사대에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있어서 관련 내용을 보게 됐음. 10살짜리 꼬마 애.. 2022.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