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1 개그맨 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겔 맞다가 사망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로 지난 20일 쇼크사했다. 향년 67세다. 서세원의 임시 빈소는 프놈펜 부영타운 근처의 한 사원에 마련됐다고 한다. 현지 가족들이 임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시신은 냉동 안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0342?sid=102 '쇼크사' 서세원, 당뇨로 고생… 캄보디아에 임시 빈소 개그맨 서세원(67)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로 쇼크사한 가운데 그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예계 n.news.naver.com 뉴스1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당뇨로 고생 중이었다.. 2023.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