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1 신림역 칼부림 사건 신상공개 지난 21일 신림역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지나가던 생면부지 시민들을 무차별로 찔러 죽이고 상해를 입힌 범인의 신상이 공개됐다. 범인의 이름은 조선(33세, 1990년생)이다. 서울경찰청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과 심각성을 고려해 조선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9234?sid=102 '신림동 칼부림' 조선, 폰 초기화 이유는 ‘급소·살해 방법’ 검색 대낮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조선(33·구속)으로부터 "범행 전 살해 방법과 급소, 사람 죽이는 칼 종류 등을 검색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26일 서울 관악경찰 n.news.naver.com 조선은 경찰 조사에서 "예전부터 살인.. 2023.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