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1 여자 징병 본격 논의···애도 안 낳는데 군대 보내야 인구 절벽 시대에 따른 여성 징병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성우회와 병무청이 공동 주관하고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에서 여성 징집과 군 복무 확대, 대체복무제도 폐지 등 병역 자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60676?sid=100 “군 복무 24개월까지 늘리자” “여자도 징병” 본격 논의 “복무기간을 2년 혹은 그 이상 적용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인구절벽 시대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 복무기간 확대와 여성 징집 방안이 본격 논의됐다. 성우회와 n.news.naver.com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한호 성우회 회장.. 2023.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