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1 여의도순복음교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10억원 쾌척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피해로 수만명이 죽었다. 현지 날씨는 아직도 겨울이다. 당장에 사람들이 갈 곳도 없고 얼어죽는 사람도 속출한다고 한다. 튀르키예의 경우 가족들이 전부 한 아파트에 모여 산다고 한다. 예를 들면, 김해 김씨끼리 사는 아파트가 한 동이 있다고 한다. 모두 친척들이다. 만약 이런 씨족 거주 아파트 한동이 무너졌다면 그 집안 전체가 몰살당한 것이다. 혹여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친척들도 모두 함께 집을 잃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한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기독교 국가들의 온정이 쏟아지길 기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26433?sid=103 여의도순복음교회·튀르키예 피해 복구에 동참…구호금 10억원 ..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