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축왕1 인천 '건축왕' 전세금 5600만원 떼인 20대 극단 선택 수도권 일대에서 주택 2700채를 보유한 '미추홀구 건축왕'에게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2월 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피해자 임모 씨(26)가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당시 지갑에는 2000원 밖에 없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1729?cds=news_media_pc “엄마 2만원만…” 전세금 5600만원 떼인 20대 마지막 전화 수도권 일대에 주택 2700여 채를 보유한 이른바 ‘미추홀구 건축왕’에게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사망자가 발생한 건 2월 말에 이어 두 번째인데, 지갑에 n... 2023.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