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령1 "자궁에 귀신 붙었다"라며 여성 수십명 성추행한 무당 자궁에 귀신이 붙었다며 수십 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40대 박수 무당이 재판에 넘겨져 검찰로부터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75914?sid=102 "퇴마의식으로 병 낫게" 여성 수십명 성추행 무속인…징역 10년 구형 퇴마의식으로 병을 낫게 해 주겠다고 속여 수십 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무속인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검찰청은 전날 제주 n.news.naver.com 지난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검찰청은 전날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10년을, 사기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