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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2

튀르키예 지진, 병원 흔들리자 신생아 인큐베이터 붙잡은 간호사 규모 7.8 강진에 수만명이 죽은 것으로 전해진 튀르키예 지진 당시, 병원이 흔들리자 인큐베이터를 붙잡은 간호사들이 있다. 튀르키예 정치인 파트마 사힌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진이 발생한 6일 가지안테프의 한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찍은 폐쇄회로티브이 영상을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6129?sid=104 병원 흔들리자 인큐베이터 감쌌다… 신생아부터 지킨 간호사들 규모 7.8의 지진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순간 튀르키예의 한 산부인과 병원 간호사들이 신생아실로 달려와 아기들을 지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튀르키예 정치인 파트마 사힌은 n.news.naver.com 영상을 보면 오전 4시 17분쯤 .. 2023. 2. 14.
여의도순복음교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10억원 쾌척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피해로 수만명이 죽었다. 현지 날씨는 아직도 겨울이다. 당장에 사람들이 갈 곳도 없고 얼어죽는 사람도 속출한다고 한다. 튀르키예의 경우 가족들이 전부 한 아파트에 모여 산다고 한다. 예를 들면, 김해 김씨끼리 사는 아파트가 한 동이 있다고 한다. 모두 친척들이다. 만약 이런 씨족 거주 아파트 한동이 무너졌다면 그 집안 전체가 몰살당한 것이다. 혹여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친척들도 모두 함께 집을 잃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한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기독교 국가들의 온정이 쏟아지길 기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26433?sid=103 여의도순복음교회·튀르키예 피해 복구에 동참…구호금 10억원 ..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