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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리봉동 휘저은 조선족 조폭 검거

by 서래후작 2023. 4. 21.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노래방 업계를 장악하고 한국인 업주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조선족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가리봉보도협회'라는 범죄단체를 만들어 노래방 업주들을 폭행 및 협박한 조선족 9명을 '범죄단체조직, 업무방해, 감금, 강요,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2807?sid=102

 

현실판 ‘범죄도시’… 가리봉동 노래방 장악한 조선족 9명 검거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노래방 업계를 장악하고 업주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조선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가리봉동 노래방에 접객원(일명 도우미)을 공급하는 ‘보도방’ 연합

n.news.naver.com

 

경찰에 따르면 과거 보도방을 운영하며 알고 지냈던 이들은 "가리봉동 상권을 장악해 보자"는 두목 A씨의 말에 모였다.

 

일부 조직원은 A씨의 호출을 받고 중국 옌볜에서 건너오기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보도방을 이용하지 않는 노래방들을 돌며 업주와 직원을 폭행하거나 회칼 등의 흉기로 협박했다. 협조하지 않는 업장 앞에는 차를 몰고 가서 입구를 막거나 해당 노래방이 술 판매와 도우미 영업을 한다고 허위 신고를 하기도 했다. 

 

피해를 본 업장이 40곳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여성 도우미를 때리고 감금한 사실도 경찰 조사로 드러났다. 

 

이들은 세력권을 관악구 신림동까지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신림동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 여성 2명이 조선족 남성들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역시 이번에 검거된 가리봉보도협회 조직원 소행이라고 한다. 

 

경찰은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무등록 직업소개소 운영, 필로폰 투약 혐의도 적용했다. 

 

 

나라 꼴이 개판이다.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폭력 조직을 결성하고 우리 국민들을 위협한 엄정한 사안이다. 범죄 수익금 전액을 몰수하고 사법처리한 뒤 전원 추방해야 한다.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나고자라며 중화사상으로 무장한 중국인들이다. 조선족들은 한국이 그저 돈벌이용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들을 이제껏 너무나도 많이 품어왔다. 

 

조선족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 작전이 필요하다. 연변보다 한국에 조선족이 더 많다고 한다. 이들에 의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이 잠식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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