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설을 하던 중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려 기시다 총리가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기시다 총리가 연설을 하려던 중 큰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폭발물을 던진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일본 경찰이 체포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4/15/35OLNTYUAND7TEJHKYM4AC2AIA/
기시다 총리는 현장을 벗어나 경찰 본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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