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1 구급차 타고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한 신현영 국회의원 10월29일 이태원 참사 당시 명지병원 구급차를 얻어타고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한 신현영 국회의원이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734 [단독] 야당 의원 태워오느라?…참사날 명지병원 구급차 54분의 비밀 | 중앙일보 명지병원에서 이태원까지 내비게이션 최단거리는 강변북로였다. www.joongang.co.kr 이태원 참사 당일 고양시 명지병원을 출발한 DMAT(재난의료지원팀)은 10월30일 0시 51분에 병원을 출발해 오전 1시 45분에 이태원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무려 54분이나 걸린셈. 새벽시간대인 것을 감안하면 꽤나 늦게 도착한 것이다. 명지병원에서 이태원까지 강변북로를 타고 최단거리로 이동하면..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