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1 노엘 "하루 이틀 삼일 사흘"···디지털 문해력 논란 또 다시 일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랩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새 앨범 수록곡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이라고 써서 기사가 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8571?cds=news_media_pc "하루 이틀 삼일 사흘(?)"…노엘이 또 띄운 '문해력' 논란 [이슈+]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새 앨범 수록곡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이라고 써 '문해력 논란'이 또다시 화두가 됐다. 노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n.news.naver.com 저 가사가 단순히 수열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 제대로 된 표현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로 가야 할 것이다. 그러니까 가사는 '삼일'부터 틀린 셈이다. 또 ..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