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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2

실업급여 수급 외국인 1위가 조선족(중국인)...평균 629만원 2022년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조선족(중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9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총 1만 2107명의 외국인이 실업급여를 수령했다. 이중 조선족이 6938명(57.3%)으로 과반 이상을 점했다. 국적 기준으로는 중국인(1506명), 베트남(623명)이 뒤를 이었다. 조선족은 중국인이므로 둘을 합하면 8444명이나 되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실업급여를 수령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35133?sid=100 실업급여 수급 외국인 1위는 '조선족'…평균 629만원 지난해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근.. 2023. 5. 30.
중국의 한국 능멸에 대한 조선일보 '태평로' 칼럼 중국은 아직까지도 베스트팔렌 조약의 정신이 외교가에 뿌리내리지 못한 미개한 국가이다. 한국을 과거 조공을 바치던 조공국으로 여기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결국 중국과 언제든 한판 붙을 각오와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3/04/26/DDKSMJ5NX5AK7D6RWDUMAQOJEI/ 중국은 왜 한국을 능멸하는가[태평로] 중국은 왜 한국을 능멸하는가태평로 소국이 감히 대국에 안하무인 中에 항의 못 해 현대판 사대주의 척결 없인 하대와 수모 계속될 것 www.chosun.com 난 대한민국에 들어와있는 80만 조선족 추방이 선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사상적으로 완전한 중화주의자들이다. 게다가 좌파들은 영주권자 투표권이라는 .. 202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