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당근마켓1 혜화역 묻지마 칼부림 예고 중국인 긴급체포 혜화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범죄를 버리겠다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칼부림 예고를 올린 피의자가 체포됐다. 이 피의자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 왕모씨라고 알려졌으나, 언론은 중국인으로 썼다가 지우는 곳도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2282?sid=102 당근마켓에 혜화역 흉기난동 예고글…피의자 구속 '혜화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글을 중고물품 거래앱 당근마켓에 게시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가 경찰 수사 도중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중 n.news.naver.com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30대 중국인 남성 A씨라고만 적혀 있다. 이 중국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당근마켓에 "5.. 2023.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