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물 120톤1 중국인 관광객이 숙소에서 물 120톤 낭비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물 120톤을 쓰고 출국했다는 뉴스다. 물 120톤은 쉬지않고 6일 동안 수도꼭지를 틀어놔야 나오는 양이라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남녀 관광객 2명이 이 숙소를 25일간 이용하면서 이 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들은 출국했다. 이들에게 부과된 공과금은 총 84만원이다. 가스요금은 64만원, 수도-전기요금은 20만원이었다. 폐쇄회로 티비에 찍은 이들은 불과 숙소에 5일 정도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사나흘에 한번 5분 정도 들렀다가 나간 것이 전부라고 한다. 계량기에 찍힌 가스사용량이 평소의 5배가 넘어서 가스 검침원이 집주인에게 가스가 새는 것이 아니냐고 연락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