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강남 오피스텔 성매매1 강남서 성매매 판사, 벌금 300만원 약식 기소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출장 중 강남 한복판에서 성매매를 했다가 걸린 판사가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를 당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벌금형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이 판사는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 판사의 행위가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보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69370?sid=102 검찰 '강남 성매매 적발' 현직 판사 약식기소 서울 출장 중 성매매로 적발된 현직 판사가 약식기소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 2023.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