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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성매매2

강남서 성매매 판사, 벌금 300만원 약식 기소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출장 중 강남 한복판에서 성매매를 했다가 걸린 판사가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를 당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벌금형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이 판사는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 판사의 행위가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보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69370?sid=102 검찰 '강남 성매매 적발' 현직 판사 약식기소 서울 출장 중 성매매로 적발된 현직 판사가 약식기소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 2023. 9. 5.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성매매 지방 법원에 근무하는 모 판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성매매를 하다 걸렸다. A판사(42)는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어플을 사용해 30대 중반 성매매 여성을 만나 정사를 나눴다. A판사의 성매매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오후에 성매매가 많이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각됐다. 경찰은 A판사가 떠난 뒤 오후 6시쯤 호텔방에서 성매매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고, 곧바로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본인의 판사 신분을 밝혔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8704?sid=102 [단독] 지방 근무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하다 적발 서울 출장 중 앱.. 2023.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