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흉악범 '보복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호호호호. 또 기분 좋은 소식이다. 

 

부산 돌려차기 흉악범이 '보복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요요요 흉악범은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요놈이 저지른 죄에 비해 너무나도 낮은 형량이다. 사실 사형을 시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어쨌든, 또 다시 재판이 시작됐다. 감방에서 아가리 함부로 놀리는 바람에 보복협박 혐의로 재판 리스타또~ 

 

대구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대는 요놈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로 부산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수감 중에 반성은 커녕 지가 범죄를 저질러 놓고서 피해자를 다시 해코지 하겠다는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이코스러운 발언을 한게 다수 증인에 의해 포착~ 결국 다시 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0681?sid=102

‘부산 돌려차기’ 30대...피해자 보복 협박 혐의 검찰 송치

 

보복협박은 죄질이 나쁘지 않더라도 징역 1년 이상에서 3년 이하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놈은 죄질이 나쁘잖아? 그리고 1년은 너무 적은데? 

 

풀로 때려도 23년 밖에 안사는 거잖아? 어차피 저놈의 인생은 망했다. 지금부터 23년 살고 나와도 50대 중반임. 그럼 충분히 보복할 수 있는 기력도 남아 있을텐데? 그냥 사형시키는게 낫지 않나? 모욕죄는 보통 징역형이 뜨기 힘들다. 

 

어찌됐든, 최대한 풀로 형량 때린다음에 초 단위로 아가리에서 무슨 말 하는지 감시하고, 추가로 계속해서 보복협박 혐의 적용해서 추가 형량 3년씩 연장 때리는게 좋지 않을까? 홧병으로 죽여버리는거지 ㅎㅎ 

 

권선징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