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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뼈 부러질 때까지 어머니를 야구 배트로 폭행한 패륜아

by 서래후작 2023. 9. 27.

14세 자폐아가 자기 친모를 야구 방망이로 코뼈가 부러질 때까지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유는 자신이 결제한 200만원을 어머니가 취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자폐아 A는 26일 오후 9시 6분쯤 경기 과천에서 야구 방망이로 안방 문을 부수고 친모 B씨(50)를 폭행해 다치게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79750

 

코뼈 부러질 때까지 엄마 폭행한 중학생.."200만원 카드결제 취소해서"

신용카드 결제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10대 중학생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특수존속폭행 혐의로 A군(14)을 현행

n.news.naver.com

 

자폐아는 인터넷 쇼핑으로 200만원을 결제했고, 이를 할게 된 B씨가 취소하자 참지 못하고 친모를 폭행한 것이다. 자폐아와 언쟁을 벌이던 B씨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자폐아가 야구 방망이로 방문을 내려치기 시작하자 경찰에 신고해 "아들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흉기도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오후 9시 14분쯤 현장에 도착, 내부로 진입해 테이저건으로 자폐아를 검거했다. 당시 자폐아는 안방 문을 부수고 친모인 B씨를 폭행 중이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자폐아는 자폐성 장애 3급을 판정 받았었고, 이전에도 20대인 친누나 C씨를 위협하는 등 비슷한 행위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코뼈가 골절되는 등 폭행 피해가 상당하고, 사건 당시 가해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며 "상대가 10대임에도 불구하고 무기류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곳곳에서 조현병자와 정신병자, 자폐아들의 패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에는 없었던 패륜 범죄들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이들 패륜 악귀들은 자기 부모보다 신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우위에 서는 순간 그 추악한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비열한 자식들이 활개를 쳤던 적이 없었다. 

 

이 인간 쓰레기 종자들의 가치관대로, 가장 흉악하고 잔인한 범죄자들에게 이들을 넘겨줘야 한다. 폭력의 법칙으로 그들의 살가죽이 벗겨져야 하며, 혓바닥을 잘라버려야 한다. 

 

부모를 치는 죄는 성경에는 죽여버리라고 돼 있다. 모두 죽여 없애서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을 다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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