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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마약2

가리봉동 휘저은 조선족 조폭 검거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노래방 업계를 장악하고 한국인 업주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조선족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가리봉보도협회'라는 범죄단체를 만들어 노래방 업주들을 폭행 및 협박한 조선족 9명을 '범죄단체조직, 업무방해, 감금, 강요,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2807?sid=102 현실판 ‘범죄도시’… 가리봉동 노래방 장악한 조선족 9명 검거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노래방 업계를 장악하고 업주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조선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가리봉동 노래방에 접객원(일명 도우미)을 공급하는 ‘보도방’ 연합 n.news.nave.. 2023. 4. 21.
조선족, 10만명분 마약 밀수입 충격···원룸 서식하며 보관 조선족 일당이 10만명이 동시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한 것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의 원룸을 옮겨다니며 마약을 보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로 조선족들에게 판매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면 이들에게 원룸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들도 조선족인지 면밀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94752?sid=102 "조선족, 10만 명분 마약 밀수입"...원룸 옮기며 보관 무려 1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동남아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와 판매한 조선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의 원룸을 옮겨가며 마약을 보관하면서 주로 ..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