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일당이 10만명이 동시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한 것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의 원룸을 옮겨다니며 마약을 보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로 조선족들에게 판매했다고는 하는데, 그렇다면 이들에게 원룸 명의를 빌려준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들도 조선족인지 면밀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94752?sid=102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필로폰을 들여왔다고 한다. 경찰에 검거된 조선족은 모두 9명이다.
1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약의 필로폰은 2.9kg이다. 이들은 총책의 지시를 받아가며 텔레그램을 통해 고객을 모았다고 한다.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고 가져가게 하는 이른바 '던지기'방식으로 판매했다는데, 스파이들이 즐겨쓰는 '데드드롭' 방식이다.
공급 총책을 비롯한 2명의 핵심 피의자는 국외로 도피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마약 청정국가가 아니다. 돈스파이크 등 유명 연예인들도 마약 투약혐의로 경찰에 구속되는 등 마약으로 온 나라가 말썽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39317
저들 조선족 일당이 어디 조선족들에게만 마약을 판매했겠나? 국내에 들어와 범죄를 일으키는 조선족들은 무관용 원칙으로 형량을 때리고, 형량이 종료되면 즉시 추방해야한다.
청나라가 아편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망가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도 마약사범에 관해선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국부가 천문학적으로 유출될 것이며 국민들이 폐인으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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