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범죄를 버리겠다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칼부림 예고를 올린 피의자가 체포됐다.
이 피의자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 왕모씨라고 알려졌으나, 언론은 중국인으로 썼다가 지우는 곳도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2282?sid=102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30대 중국인 남성 A씨라고만 적혀 있다. 이 중국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당근마켓에 "5일 오후 3시에서 자정 사이 서울 혜화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
이 중국인은 그 글을 작성한 후 8초 만에 스스로 삭제했다. 당근마켓은 "수초 만에 캡처된 화면이 외부 커뮤니티로 확산됐다"며 경찰 수사에 협조했다.
이 중국인이 왜 그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관련 범죄에 대한 형벌을 모두 부과하고(행여 징역형 등에 처해질 경우, 경찰 출동에 대한 행정비용 및 수감 비용도 이 중국인에게서 받아야 한다) 영구 추방하길 바란다.
중국인들이 한국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우리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들 중국인들을 모조리 추방해야 깨끗한 대한민국이 된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동 살인범 최윤종 부모 찾아간 언론사를 보며 (0) | 2023.08.31 |
---|---|
윤석열 대통령 "일본은 북한의 남침 막는 후방기지" (0) | 2023.08.16 |
정신질환자 칼부림 범죄 문제...사법입원제로 손 봐야 (0) | 2023.08.07 |
김은경 시누이, '노인 폄하' 김은경 시부모 봉양에 "거짓말" (0) | 2023.08.07 |
마약 양성 롤스로이스 차주 석방...영장 청구도 없었다 (0) | 2023.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