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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혜화역 묻지마 칼부림 예고 중국인 긴급체포

by 서래후작 2023. 8. 8.

 혜화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범죄를 버리겠다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에 칼부림 예고를 올린 피의자가 체포됐다. 

 

이 피의자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 왕모씨라고 알려졌으나, 언론은 중국인으로 썼다가 지우는 곳도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2282?sid=102

 

당근마켓에 혜화역 흉기난동 예고글…피의자 구속

'혜화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글을 중고물품 거래앱 당근마켓에 게시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가 경찰 수사 도중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중

n.news.naver.com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30대 중국인 남성 A씨라고만 적혀 있다. 이 중국인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당근마켓에 "5일 오후 3시에서 자정 사이 서울 혜화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 

 

이 중국인은 그 글을 작성한 후 8초 만에 스스로 삭제했다. 당근마켓은 "수초 만에 캡처된 화면이 외부 커뮤니티로 확산됐다"며 경찰 수사에 협조했다. 

 

이 중국인이 왜 그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관련 범죄에 대한 형벌을 모두 부과하고(행여 징역형 등에 처해질 경우, 경찰 출동에 대한 행정비용 및 수감 비용도 이 중국인에게서 받아야 한다) 영구 추방하길 바란다. 

 

중국인들이 한국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우리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들 중국인들을  모조리 추방해야 깨끗한 대한민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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