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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2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성매매 지방 법원에 근무하는 모 판사가 서울로 출장을 와서 성매매를 하다 걸렸다. A판사(42)는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어플을 사용해 30대 중반 성매매 여성을 만나 정사를 나눴다. A판사의 성매매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오후에 성매매가 많이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각됐다. 경찰은 A판사가 떠난 뒤 오후 6시쯤 호텔방에서 성매매 여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고, 곧바로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본인의 판사 신분을 밝혔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8704?sid=102 [단독] 지방 근무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하다 적발 서울 출장 중 앱.. 2023. 7. 29.
성매매 합법화가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을 치료할 방법이다(feat. 마통론) 디시에서 나온 설거지론, 마통론으로 인해 인터넷 남초 커뮤니티에서 한국 여성과의 결혼에 극단적인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미리 말을 하지만 결혼은 결국 끼리끼리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결혼시장 풍토가 심각하게 망가져 있기 때문에 결혼을 결단해야 하는 성별인 남성들이 결혼을 피하고 있다. 마통론을 이해하면 이 나라는 이미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여자들이 빚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를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돈을 너무 쉽게 빌린다. 쌍팔년도만해도 돈 못갚으면 바로 집창촌이었다. 그런데 성매매 특별법으로 인해 매춘 자체가 불법화됨에 따라 돈을 못갚았다고 해서 대부 업체가 여자를 집창촌에 팔아 넘기는 비인간적인 행태가 이제는 사라졌다. 실은 여자 입장에서 .. 202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