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3 국제미인대회 미얀마 우승자···군부 비판 이후 송환 위기 작년에 국제미인대회에 출전해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한 후에 태국에 물러오던 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 미얀마로 소환될 위기다. 한 레이는 2020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2020 연설에서 미얀마 군부를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1327 "태국 머물고 싶다"…'軍쿠데타' 비판하며 울던 미인대회 우승자 송환 위기 지난해 국제미인대회에 출전해 미얀마의 군사 쿠데타를 비판한 후 태국에 머물러 왔던 미스 미얀마가 송환 위기에 처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미스 미얀마 출신 n.news.naver.com 이후 안전 때문에 미얀마로 돌아가지 않고 태국 방콕에 머물러 있다가, 베트남에 방문한 후 다시 방.. 2022. 9. 23. 스윗 중년이 또 말썽을..."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카페 알바에게 편지 못말리는 스윗 중년.. 40대 남성 시인이 카페 여자 알바생한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원고지 A4용지 8장을 들고 가서 읊었다고 한다. A씨는 지난 7월2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카페에서 무려 5시간이나 머물며 여자 알바에게 말을 걸며 추근덕거림. ㅎㅎ 다음날 다시 카페를 찾은 A씨는 시인답게 "너를 좋아하기로 했다",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를 건네고 구애에 나섰지만 경찰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3502?sid=102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카페 직원에 고백한 40대 시인 '집유' 카페 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원고를 건네고 소란을 피운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 2022. 9. 23. [일본 자유여행 풀린다] 3년전 갔던 교토 여행 1편, 니조성 일본 자유여행이 곧 풀린다네요!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자유여행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일본은 배울게 참 많은 선진국이죠. 정갈하게 정리된 도로와 아기자기하고 이쁜 가게들을 보면 한국도 일본의 그런 장점을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3년전에 갔던 교토 여행 사진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D 첫째날은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니조성부터 갔어요 ㅎ 새벽 비행기로 출발~ 저 멀리 인천공항이 보이네요! 구글어스로 구경하는 기분이 듦. ㅎㅎ 저 멀리 에버그린 화물선이 지나가요. 수출입국! 수출만이 살 길이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면 교토로 바로 들어가는 철도인 하루카선이 있어요. 하루카선을 헬로키티로 장식돼 있는데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네 ㅎㅎ 기모노를 입고있는 키티짱! "이랏샤이마세!.. 2022. 9. 23. 한국 남자 유학생들 일본서 접대부로 '매출 32억'이나 나라 꼬라지가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예전엔 여자들만 외국으로 나가서 매춘을 했다면 지금은 남자들도 적극적으로 해외 매춘에 뛰어들고 있다. 이른바 남창(男娼)들이 나라 밖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225733?ntype=RANKING&sid=001 韓 남자 유학생 접대부로 '매출 32억'...日 발칵 뒤집은 '보이 바' 취업자격이 없는 한국 남자 유학생을 불법 고용한 일본의 ‘보이 바(Boy bar)’ 업주(34) 등 남성 4명을 난민법 위반으로 지난 15일 체포했다고 일본 경시청은 21일 밝혔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n.news.naver.com 일전에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에 갔을 때 머리를 .. 2022. 9. 23.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