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관광을 가면 저녁에 분위기 좋은데서 일본 위스키를 마셔보는 것도 괜찮은 여독을 푸는 방법이다.
후쿠오카 텐진 지역에 분위기가 괜찮은 위스키바가 있다. 이름하여 'Irish Pub Half Penny'
주소는 ' 1 Chome-10-10 Daimyo, Chuo Ward, 福岡市中央区中央区 Fukuoka 810-0041 일본'로 구글에 검색하면 된다.
내부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다.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적적하지 않을 정도로 손님들이 들락날락한다. 아무래도 데이트 코스 목적으로나, 아니면 일본인들도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자주 찾는것 같다.
메뉴판이다. 인당 3000엔 정도면 다양하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야마자키 위스키.
야마자키 위스키 병과 함께 찰칵.
산토리 위스키이다.
바로 위층에 한국 술집 '자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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