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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 60대 한인 노인 무차별 폭행하는 흑인 강도

by 서래후작 2022. 10. 1.

미국에서 또 인종혐오 사건이 터졌다. 미국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노인을 흑인 강도가 무차별 폭행해서 피범벅을 만든 사건이다. 

 

 

피해자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시내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서모씨(68)이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15일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흑인 남성이 손님인척 이 보석상을 방문했다. 

 

이 흑인은 진열된 시계를 보는 척 하더니 권총을 꺼내들었고, 순식간에 서씨의 멱살을 잡고 총으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한다. 

 

동영상을 보면 나이가 많은 이 노인을 흑인이 죽일 듯이 권총으로 내려치는게 나온다. 이 흑인은 진열장을 뛰어넘어 서씨에게 발길질을 계속했다.  

 

범행은 20분간 지속됐다. 단순한 강도 사건이 아닌 인종 혐오가 있기에 가능한 시간이다. 보통 강도라면 빠르면 1분에서 2분 안에 돈만 받고나오는데, 무려 20분이나 타 인종 노인을 폭행하는데 시간을 쓴 것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0/01/PWO6GUEFENCV3N2BKZYCWUS6EA/

 

손님인 척한 그놈, 총 꺼내 ‘퍽퍽’… 60대 한인, 또 대낮에 당했다

손님인 척한 그놈, 총 꺼내 퍽퍽 60대 한인, 또 대낮에 당했다

www.chosun.com

 

서씨는 피범벅이 된 채 일어났고 뇌출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도 재활 중에 있다는 소식이다. 

 

경찰은 cctv영상을 토대로 39세 흑인 남성 캘빈 어셔리를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 어셔리는 이미 1급 강도와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 

 

 

서씨의 아들은 "아버지는 수년간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저축해 보석가게를 열었다"라며 "아버지는 지역사회와 고객들을 사랑한다. 코로나와 조지 플로이드 시위 당시 약탈에도 아버지는 버텼다"라고 전했다. 

 

 

흑인들은 아시아 사람들을 증오한다. 저들은 미국 대륙에 노예의 신분으로 끌려왔지만 미 대륙에서 보낸 시간이 아시아 인종보다 길기 때문에 자신들의 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흑인들은 게으르고 발전이 없으며 가난하다. 이러한 문제는 흑인종 스스로에게 있다. 반면 아시아 인종은 근면하고 성실하여 어느곳에 떨어지든 자산을 축적한다. 바로 이 점이 흑인들을 분노케 한 것이다. 백인의 부유함엔 찍소리 못하지만 감히 아시아 인종이 자신들보다 부자가 된 것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https://namu.wiki/w/LA%20%ED%8F%AD%EB%8F%99

 

LA 폭동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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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이러한 흑인들의 폭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1992년 LA폭동 당시 집중적인 공격을 받은 곳인 한인타운이었다. 백인 경관에게 흑인 마약범이 구타 당한 사건과 한국인이 무슨 관계란 말인가?

 

 

흑인들은 정치적 의제 역시 이성적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 이들에게 사회적 이슈는 폭동의 근거만을 제공할 뿐이다. 세상이 어지러운 틈을 타서 값비싼 물건을 훔치는게 저들의 목적이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도 그러했다.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쌓을 능력도 없고, 값비싼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을 살 능력이 없으니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사회가 혼란한 것이고, 그 사이에 폭동을 일으켜 한몫 챙기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그 주된 피해자는 한인들이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12467

 

[인터뷰] “미국사회 구조적 모순 30년주기 흑인 폭동” - 미주 한국일보

유의영 전 교수가 LA 폭동 당시 본보와 펼친 한인사회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유의영 교수는 LA 폭동 당시 한국일보가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로 구성한 코리아타운 비

www.koreatimes.com

 

흑인들은 자신들이 인종차별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내가 겪어본 흑인들은 모두 흑인종 우월주의자들이었다. 나 역시 경험한 바가 있다. 그래서 그들의 주장을 믿지 않는다. 사실 흑인과 아시아인종의 대립은 백인들이 고의로 조장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때가 있다. 흑인들은 단순해서 PC주의로 마사지 좀만 해주면 알아서 고분고분해진다. 인어공주에 흑인이 캐스팅 되고 여러 미디어에 흑인 쿼터를 늘리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다.

 

백인들은 "너네 이거 해줄 테니까 만족하고 살아~" 라는 식으로 흑인들을 달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물론 흑인들의 분노는 최대한 아시안에게 맞춰서 트리거를 작동시키는 것은 덤이다. LA폭동 당시 미국 경찰은 한인타운을 보호하지 않아 한인들 스스로 자경단을 조직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의 세계는 더욱더 인종주의가 날뛸 것이다. 인종과 인종이 함께 어울려 잘 사는 경우는 세계 역사상 존재했던 적이 없다. 유일하게 이를 실천하고 있는 미국 마저도 기독교 신앙이라는 동일된 가치로 묶어서 힘겹게 이어가고 있지만, 기독교의 쇠퇴는 전세계적 추세로 보인다. 또 미국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미국인들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이다. 심지어 모아놓은 다인종들은 각자의 주거지역을 설정해 물과 기름처럼 살아간다. 다문화, 다인종은 과연 가능한 정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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